하지만, 최근 독일에도 세계화를 지향하면서 많은 대학에서 영어로 학사학위 및 석사학위 과정이 가능한 대학들이 지난 10 여 년간 늘어나서, 기존 친숙했던 영어로 독일 대학에 진학하여, 유럽 전문가로 거듭날 기회가 있습니다 !

 

더구나, 유럽 가운데 최고의 경제력을 지닌 독일은 외국인의 경우에도 고학력 숙련 근로자가  모자라, 대학 졸업 후, 현지 취업 가능성도 매우 높고, 한국 사회 복귀시에도 희소성및 영어/독일어 이중언어 사용 가능으로 인해 큰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.

 

또한, 학생 천국의 독일에서는 저렴한 생활비의 장점외에도, 재학시 아르바이트를 쉽게 구할수 있어, 생활비를 벌어가면서 유학을 할수 있고, 학위 코스중 한 학기는 필수적으로 인턴을 하게 하는 등, 철저한 산학 연계 활동을 통해 더욱 직장 구하기가 쉽습니다.

 

이제는 현명하게 선택해야 할 때 입니다.